사건사고 게시판에 적어놓았으나 자유게시판에 적으라는 분이 계셔서 다시 적어 올려봅니다.

길마 부길마와의 카톡내용은 원문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원문 글
https://m.inven.co.kr/board/lostark/5355/230865

니나브 서버의 이잉콘 길드의 길마 크지안과 부길마 유기당한뽀닉과 카단, 니나브서버 넷카마 막아둥가를 공론화합니다.

인게임 닉네임
넷카마 = 막아둥가(카단), 쥐칠 (니나브)
길마 = 크지안(니나브)
부길마 = 유기당한뽀닉(니나브)
작성자 = 룬뮤(니나브)

거듭 생각해 보았으나 이해가 되지 않는 대처에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사건의 발단은 근 1년간 같이 플레이한 A라는 유저분입니다.
높은 목소리와 여성스러운 말투로 함께 지내신 지인분들도 모두 A 님을 여성이라 생각하고 있었으나 어느 날 어떤 분이 "A는 타게임까지 소문이 난 유명한 넷카마다"라는 제보를 해주셨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믿기 어려웠기에 속단하지 않고 A 님께 성별을 여쭈어보았으나, A 님은 "여성이 맞다. 인증 할까요? " 라는 대답을 하셨고 혹 오해가 있거든 이참에 푸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 인증을 부탁드렸으나 A 님은 그대로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저는 이 상황을 길드장 크지안님께 설명드렸으나, 길드장은 "확실하지 않으면 강퇴는 어렵다"라는 입장이셨습니다.
저 또한 해당 의견에 동의했기에 사건을 일단 넘기었으나 3주 후 갑자기 길드에서 강퇴 탈퇴되었습니다.
그 경위를 여쭈었으나 돌아온 답은 이러했습니다. “A 님이 나중에 민증 인증을 보내왔으나, 길드를 탈퇴하셨고 해당 사건으로 부길드마스터가 작성자의 제명을 요구했으며 본인이 제명시켰다."

저는 분란 유발이라는 사유로 강제 퇴출 당했으나 제가 한 것은 조심스럽게 당사자에게 확인했을 뿐입니다.
또한 뒤늦게 A 님께서 인증을 하셨다지만 당일 게임 잘하던 분이 인증을 요청하자 갑자기 사라지고, 며칠 뒤엔 “입원 중이었다"라는 말이 돌아오는 상황인데 누가 그걸 납득할 수 있을까요?

저는 지금도 헷갈립니다.
거짓말을 한 사람이 보호받고, 그걸 확인하려 한 제가 강퇴당한 상황이 맞는 건지. 분란을 만든 사람이 제가 맞는 건지.
또한 A 님의 과거 행적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제보에 의하면 2~3년 전부터 발로란트와 롤 쪽에서 활동하던 넷카마라고 합니다.
신검 나왔다고 이야기도 했고 민증 사진도 합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A(칠리)가 넷카마라는 지인의 제보를 받고 길드 마스터에게 이야기했으나, 3주후 약 일주일 이상 답이 없었던 A의 편을 들며 갑자기 작성자를 강제 퇴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