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더미 = 큐브
불씨 = 불의 신 안타레스의 종족이 할족

우리가 피워낸 아비(카제로스)를 벨 여린 자여(카단)
흩날리는 잿더미 속에서 "피어날 단 하나의 불씨여"(큐브에 숨은 할족의 마지막 생존자=카단)

우리는 사그라져 재가 되어 불이 될 너를 품어내리라(카제로스가 죽고 마지막으로 남은 할족인 아브렐슈드도 죽으면서 카제로스의 의지를 카단에게 심어줄 듯?)


결론 : 안타레스와 할족의 희생은 카단을 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