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신으려고 선반에 손올렸는데, 

손 짚은 곳에  말벌이 있었음;;; 

폭좁은 망치로 찍은거 같이 ㅈㄴ 아프더라. 

괴성 지르면서, 욕 ㅈㄴ 하다가,  

이 씨발새끼 죽여버린다 하고 파리채 들고 가니까, 이미 튀었더라.

진짜 그 순간적인 고통은 살면서 제일 아픈경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