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잘하는 바드 있었는데

플레이가 너무 좋아서

클리어하고 나서

온갖 염병떨면서 칭찬하고

다음에도 꼭 같이가자고

본인 3막 가는 딜러 많으니까 꼭 연락달라고 (그 사람 바드나이스 였음)


하고 친추했는데

그 뒤로 한번도 연락 온적 없고...

참고로 한 1달인가 하고 접었더라..


.....


아크라시아는 자라나는 인재를 잃었다.

전재학이 책임져라...


나 때문은 절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