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년 전 내 친구 결혼식때 여자친구랑 감
(친구랑 여친이랑은 한번 봐서 인사만 한 사이, 난 별 생각 없었는데 친구가 여친분도 오시라 해서 같이 가게됨)

2. 이 날 축의금 여친은 안냄. 내 돈만 해서 둘 이름 써서 냈음

3. 시간이 흘러 현재. 곧 여친 친구 결혼식임
(난 이 친구분이랑 몇번 커플끼리 여행가긴 했지만 번호교환도 안했고 서로 친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음. 게다가 나는 청첩장도 안받음)

4. 여자친구가 같이 가자해서 ㅇㅋ 함 근데 식장 위치가 청주임. 내가 운전해서 가야함

5. 이 상황에서 나보고 축의금 얼마 할거냐고 물어봄 나는 일단 고민중이라고 대답함



지금 이런 상황인데 나는 솔직히 말해서 좀 언짢은 기분이 제일 먼저 들거든? 내가 너무 이상한건가 싶어
님들은 이런 상황 발생하면 어떨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