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람들은 잠 온다라고 안하고 졸린다고 한다길래

반대말은 어케 쓰는지 궁금해서 물어봄.

만약 '커피 마시면 안 졸려서 안마셔' 뭐 이런 식으로 쓴다면

이해하겠다만,

'커피 마시면 잠이 안 와서 저녁엔 안 마셔' 이런 식으로 쓴다면

그럼 잠이 온다를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물어보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