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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1 05:10
조회: 15,868
추천: 22
로아에서 깐부 자취방간 썰 장문주의때는 바야흐로 금시절 아브렐슈드 출시 후 1-4관문 까지 조금씩 숙제화가 되어가고 있을 때임
배럭으로 숙련방에 취업 후 레이드 중이 었음 도중에 한두명씩 번갈아 가며 죽었긴 했으나 리트나 큰 이슈 없이 4관문 까지 원트클을 했고 다들 화기애애하게 고생하셨습니다! 를 외치며 경매창을 기다리고 있었음 그 때 한 딜러가 "하 숙코 새끼들 역겹네" 라며 탈노를 불렀음 거기서 가만히 있어야 했는데... 용기? 의문? 어쩌면 공감이었을까..? 한 유저라 ?를 쳐버림 탈노를 부르던 유저는 노래를 멈추며 잠시동안 가만히 있었음 그 때 모두 느꼈을꺼임.. 곧 잔혹한 살육의 시간이란걸 숙코가 역겹다던 해당 유저는 잠깐의 숨을 고른듯 이내 엄청난 채팅을 치기 시작했음 죽었던 유저 하나하나 언급을 하며 이게 죽을 패턴임? 우리집 개가 게임해도 이거보다 잘하겠다 등 엄청난 비하 발언을 숨도 안쉬고 내뱉었음 분노가 얼마나 상당했는지 다들 아무말 못했음 욕설이 보기 불쾌하기도 했고 나는 나름 실수 안했다고 생각해서 이 상황을 끝내보고자 한마디 했음 "원트 클 하면됬지 너무 예민하시네요 좀 참으세요" 그러질 말았어야 했는데 .. 이내 비난의 화살은 나한테 꽂히고 있었음 나머지 인원은 서둘러 나가기 시작했고 나는 어버버버 아무말도 못하고 마음의 상처를 입고 강제종료 하고 울었음 ㅜ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일리아칸을 가게 되었고 그날따라 컨디션이 좋지 못해 몇번 실수를 하게 됬음 후에 알게 됬지만 여긴 길드팟이었음 게임 중 갑자기 한명이 리트를 누르더니 나한테 숙코새끼가 왜 쳐기어왔냐 라고 함과 동시여 여러명 한테 집단 린치를 맞았음.. 죄송하다고 연신 외쳤지만 돌아오는건 냉랭한 말들 뿐이었음 이때 파티원 한명이 상대 길드에게 니네는 잘했냐며 나름 논리적으로 플레이 지적하면서 내 편을 들어줬음 상대 길드는 점점 논리는 깨지고 비하발언만 내뱉으면서 당황하는 모습에 마치.. 전장터를 휩쓸고 다니는 실리안 같았음.. 그렇게 쫑나고 그 분께 감사하다며 친추를 걸고 같이 게임하지고 했음 .. 멋있었음 그렇게 게임을 하다보니 닉네임이 어...본거같은데? 대박.. 그 때 그 아브렐슈드때 그 사람인거임 그렇게 모나보이고 무서웠던 사람이 완전 달라진거임.. 이야기를 하니 그 때 너무 예민해있었고 그런 와중에 내가 말대답하니 개빡쳐서 그랬데 그리고 그렇게 잘한건 아니었으니까 담부턴 죽닥치래 ㅋㅋㅋ 나는 알겠습니다! 근데 앞으로 게임 같이 해도 되요? 하니까 ㅇㅇ 편한대로 내 시간에 맞추면? 이라길래 바로 네! 주군(맘속으로) 외치며 따라댕기기 시작했음 그러나 나이 얘기 나오고 그 사람이 나보다 나이가 많길래 오! 형이시네용(성별 안가리고 난 형이라고함) 했음 그랬더니 아 동생이네? ㅋㅋㅋ 함 그렇게 우린 일상 얘기도 하면서 점점 내적으로 가까워졌음 나는 디코나 전화 먼저 하자고 안하는 스탈이고 즐기지도 않음 후에 알게 된건데 상대도 마찬가지라고 하더라 뭔가 소통을 많이하게 되니까 이게 플라토닉러브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 서로 목소리도 모르는데 ㅋㅋㅋ 그렇게 가까워지면서 우연히 볼 기회가 생겼음 내가 친가쪽 갈 일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근처 살더라 전화번호만 알고 있었기에 친가 들른 후 그냥 생각나서 전화했음 근데 안받더라 ㅜㅜ 그렇게 기차 예매해서 집갈라고 했는데 카톡이 옴 왜 뜬금 없이 전화? 그래서 내가 아 저 여기 00역 근처 일있어서 왔는데 얼굴이나 볼까해서요 ㅋㅋ 하니까 마침 근처라네? 다이소 앞으로 오라고 해서 갔음 그렇게 내가 찾는 실리안님은 어떻게 생겼을까? 누굴까? 하는데 안보이는거임... 카톡으로 앞이라는데 어디냐고 묻는데 아무리봐도 없는거임... 순간 뭐지? 좀 불안했음 자신감 없나? 내가 별로라서 보고 도망쳤나? 등등... 덜덜 떨리는 손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엥..? 어떤 여자가 받는거임... 우리가 서로를 보는순간 둘이 벙-찐 표정으로 깔깔 웃었음 ㅋㅋㅋㅋㅋ 나는 저 언니를 남자로 저 언니는 나를 남자로 생각했던거임 ㅋㅋㅋ 와 뭔가 화끈거리고 웃겨서 ㅋㅋㅋㅋㅋ 둘이 엄청 웃기만했음 아마 주변사람들은 미x년들인줄 알았을듯? 그렇게 밥먹고 카페갔다 술한잔 하고 언니네 집에서 자고가기루함 언니는 엄청 뭐랄가 쿨내 풀풀 나는 상여자였음.. 키는 160이라는데 158인듯 ㅋㅋㅋ 반면에 소심한 나는 162임 ㅋㅋㅋㅋ언밸런스 막 서로 이성인줄 알았다 하면서 술한잔 드가고 하다가 약간 진실게임? 같은거 하게됬음 서로한테 설랜적이 있다 없다 이런거?ㅋㅋㅋㅋ 근데 당연히 서로 설렜었음 ㅋㅋㅋㅋㅋㅋ 뭔가 미지의 사람? 그런 ㅋㅋㅋㅋ 막 부끄러워서 언니한테 안기는데 언니가 기여워ㅋㅋ 하면서 쓰다듬는거임 근데 난 그런 쪼꼬미 언니가 더 귀여웠음 그러다가 막 서로 간지럽히고 안고 장난치다가 갑자기 분위기가 묘한거임 ㅋㅋㅋㅋㅋㅋ 뭔가모르게 나 그냥 눈 감았거든? 막 심장 쿵쾅 뛰면서? 근데 그냥 조용한거임 ... 눈 뜨니까 언니가 너 뭐하냨ㅋㅋㅋㅋ 하면서 개웃는거임 나 진짜 뭔가 민망해서 잠깐 잠든거라고 하니까 언니가 귀엽다면서 갑자기 키스함 ㄷㄷㄷㄷㄷㄷㄷ 이게 둘이 막 여자랑 사귀고 그런적 없는 사람들인데 분위기가 그러니까... 심장이 미칠듯이 뛰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러는데 또 둘이 장난기는 발동해서 어? 너 뭐한거야? 언니머한거야? 변태야 ㅋㅋㅋㅋ 하면서 개빠개면서 막 만지고 그러다가 서로 동성이랑 해본적 있냐고 물어보고 없다고함 근데 언니가 할래? 하길래 내가 아 뭐래 ㅋ 하고 말 돌리려는데 언니가 날 덥치는거임.... 근데 내가 조금 더 크니까 역으로 언니를 덥쳤음 ㅋㅋㅋ 싱글침대긴 했는데 우리 둘한테는 충분했음 둘이 막 엉켜서 레슬링 하고 막 그랬음 다음 날 나는 이제 집을 갔고 언니랑 계속 연락 하면서 지냄 가끔 만나서 놀기두 하고 ㅋㅋㅋㅋ 그러다가 하기르가 나올 때 쯤 우리는 길드도 같이 들어감 작은 친목 길드였는데 사람들이 나름 괜찮았음 맨날 둘이 놀다가 여러사람끼리 게임하니까 잼있었음 근데 나중에 길드 들어간걸 후회했음... 어느 날 부터 길드원중 한명이 언니한테 졸라 플러팅 하는거임.. 나는 그럴때 마다 야 ㅋㅋ 언니 내꺼임 이러고 언니도 맞아 나는 00이꺼야 했음 근데도 자꾸 무한 플러팅함.. 나는 언니가 그걸 칼 같이 쳐내길 바랬지만 예전에 그 카리스마 있던 언니는 어디가고.. 순둥순둥하게 대처를 잘 못하더라고.. 신경 안쓰려고 해도 자꾸 써지더라 그러다 내가 한동안 바쁜일이 좀 있었어서 로아를 자주 못했다가 길드 디코에 인사하러 갔는데 들은 얘기가 걔네 오늘 뭐 밥먹는다매 이럼.. 맞아.. 언니랑 그샛기랑 만나기로 했데 ㅜㅜ... 나 뭔가 배신감과 눈 뒤집혀서 전화 ㅈㄴ함..근데 언니 안받음 그렇게 바로 차표끊고 언니네로 찾아감 기차 등등 해서 1시간 거리 가까움 근데 차표시간이랑해서 이것저것 한 4시간 가까이 걸려서 찾아감 바로 언니네집 문열고 들어가니까 ㅅㅂ 언니랑 그샛기랑 하 ㅋㅋㅋㅋㅋㅋㅋ 라는 내용의 웹툰이나 소설 추천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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