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집 구축매매로 인테리어 싹 하려고함.

업체 20군데 견적받았는데 두곳으로 줄임.

두군데 비용은 300정도 차이나지만 얼추 비슷함.

1번
사장님 연세가 좀 됨.
그 자리에서만 거진 20년정도 인테리어업을 하셨음.
약간 주먹구구식으로 일할것같음.
(견적서도 자세한건 안나오고 큰걸로만 견적냄)
근데 이사갈 아파트 구조를 잘 알고있음.
도면에는 주방공간 길이가 1700으로 나와있는데 싱크대 1700으로 요청했더니 실측도 안갔는데 거기 1500이라고 하더니 1500 아니면 인테리어 공짜로해준다함.
혼자 가서 재보니까 1500이 맞았음...
약간 장인정신? 고집이 있으신것같음. 자신이 맞다고 생각한걸 밀어붙이는? 근데 그게 검색해보면 그말이 맞음...
동네장사라 as 가깝고 좋음.

2번
사장님이 젊지는 않지만 나이가 많지도 않음.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있으며 다른아파트단지에 있는 인테리어 업체.
블로그에 작업했던 포폴 있음.
실측 후 자세한 항목으로 자재명이나 비용견적 내줌.
키스콘에 검색되는 업체. 하지만 실내건축이 아닌 보일러? 가스? 업체로 등록.
실내견적 낼때 하자보수인지 AS인지 모르겠는데 전화받더니 당일날 바로 확인하러간다함.
외모가 강선이형 조금 닮음. 말도 좀 잘하시고...



이 두 업체로 줄였는데 마지막까지 고민중임.
어짜피 턴키업체로 하는것처럼 내 역할을 사장님이 대신해서 업체불러서 일정조율하고 관리감독 하는겠지만 그것도 꼼꼼하게 보냐 아니면 대충 지나가려고하나 이런것도 고민해봐야겠지만 지금으로써는 알수없으니 더더욱 고민중...

어디를 선택해야할지 조언좀 해줄사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