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중 산에서 텐트치고 자고 있는데 새벽 1시쯤 갑자기 아버지 목소리로 이놈 이놈 여기 있었구만 이라고해서 나는 무의식적으로  여기 있는지 어떻게 알았어요 라고 대답함 답이 없길래 밖에 있지말고 텐트로 들어오세요 했는데 들려오는 말이 그럴까 내가 그쪽으로 갈께 니가 내 자리로 들어가라 하는거임 순간 흠칫해서 말도 안나오고 숨도 안숴지는게 죽는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