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페온은 혼돈 뿐이던 세상을 질서와 무질서로 나누었으나

생명과 함께 죽음이란 그림자도 만들었다

카제로스는 바로 이 체제에 반대하여 질서와 무질서는 그대로 둔채 생명과 죽음의 유한한 순환을 끊고자한거고

결국 카제로스가 죽으면 질서와 무질서를 지탱해줄 존재가 사라지기 때문에 루테란이 봉인에만 그쳤던것

쿠크와 에키드나. 태초의 존재들은 질서와 무질서를 다시 허물고 태초의 혼돈을 자기들이 차지하려는 속셈이고

결국 카제로스는 짱착한 놈이었다로 갈거 같은 너낌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