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리가 느끼는 매운맛이라는게 없음. 얘네 매운맛은 와사비 정도? 그냥 코가 시원해지는걸 매운맛이라 느낌. 너무 가늠이 안되서 매운맛 1도 없다고 느끼는 음식도 맵다고 난리 치는 애들 있음.

태국- 한번에 강력하기 오고 확 사라짐. 얘네 매운맛은 첨엔 존나 쎄게 오고 좀만 지나면 사라짐. 은근 중독성 있음.

중국- 얘네가 맵다 그런 음식은 그냥 얼얼한 느낌이였음. 맵운 느낌이 아니라 그냥 마비되는 느낌이랑 더 가까움. 매워서 마비가 아니라 진짜 병원에서 마취주사 놓은거 같이 혀의 감각이 둔해짐. 그리고 매운 음식엔 고추랑 기름이랑 ㅈ되게 많이 있어서 보기만 해도 내 혈관이 막힐거 같음. 그래서 잘 안먹게 됨.

미국, 호주, 영국- 워낙 다민족이 섞여 있어서 매운맛의 기준이 다름. 매운거 1도 못먹는 애들과 매운거 ㅈ되게 먹는 애둘이 공존함. 대중적인 음식들은 매운맛 1도 없음. 그래도 매운맛 잘먹는 순위를 나누면 미국>호주>영국 인듯

멕시코 - ㅈ됨. 한국인보다 매운거 잘먹음. 매워서 진짜 사람이 죽을수도 있구나라고 처음 느껴봄. 맵부심 부리다 진짜 골로 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