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 아니고 전여친이랑 좋게 헤어지고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남았거든 한달동안 그냥 평소 처럼 잘 지냈어 만난건 4년 가까이 만났고 근데 얼마전에 우연히 지나가다 마주쳐서  근황 물어보길래 난 그냥 지낸다 이러고 나도 근황 물어 봤는데 친구들한테 안입는 옷들 준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궁금해서 내가 사줬던 옷들 준건지 궁금해서 단순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엄청 화내면서 말을 왜 그따위로 말을 하냐고 심한욕 많이 들었는데 이게 저렇게 화를 낼 일인거야..? 진짜 궁금해서 내가 많이 이상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