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개못하고 머리도 나쁘고 눈치도 없음
그래서 매번 뭐할 때마다 사고 치고 이전에 한 잘못이랑 비슷한 사고를 좀만 작업 유형이 달라지면 다시 반복함

하지만 사람은 좋아서 옆에서 지랄하면 다 들어주려고는 함
문제는 사람이 좋지만 머리는 여전히 나빠서 직접 말한 내용만 있는 그대로 듣고 그대로 해줌
왜 이렇게 됐지를 생각 못하고, 어떤 말을 걸러 들어야 하는지도 모름

시발 진짜 친구면 그냥 사람은 좋아 하면서 참겠지
우리는 고객이고 니네는 판매자인데, 니네가 이러면 우리가 왜 굳이 참겠냐고
딴 판매자 찾아가는거지

시발 아르카나 전투 시스템도 재밌고, 스토리도 재밌어서 접기 싫었는데
지금 같을 때 켠 라이브에서 저런 스탠스면 난 희망이 안 보인다...
이번 계정은 어차피 회수할 것도 없고
그냥 냅두고 딴 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