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는 놈이
'기다려' 만 반복해?
밸런스 얘기 계속 나와도 답변 회피해?

그냥 안미안한거야
사료를 주고 안주고를 떠나서 안미안하니까
 
'어쩌라고? 기다려'
속으로 '아 밸런스 밸런스 시끄럽네' 하면서 겉으론 '그 부분은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이지랄 하는거지

이게 대체 지금까지 몇번째임? 내가 기억하는거만 세번은 된거같은데

진짜 미안했으면 첫번째 '미안' 이후로는 미안할 일이 없었어야지
안미안하니까 계속 반복하고 또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뭐 사과만 하려고 디렉터 달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