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파도 사람이 없다

레이드 막날이라 다 노말런을 했나보다

투력 2910따리는 할수있는게없다

격돌전형으로 살아남아 2-3 제물까지 갔다

꺠야했는데 못꺳다

트라이에서 이런생각하는것도 나쁘지만 항상 두명이 투따인채로 2-3을 해야했다

그래서 다음엔 할수있을거라 믿었다

내 착각이었나 보다

악한 마음을 가진 나의 죄인가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오후가 되면 사람들이 늘어날까

나같은 중생도 구원받을 수 있을까

18년도부터 로아를 시작해서 25년도까지 살아남았다

20년 8월.스카우터가 이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바로 스카우터를 내 본캐로 정했다

22년 10월 현역으로 입대하기전까지

24년 4월 병장 만기전역한 이래 단 한번도 나는 스카우터를 놓은 적이 없었다

스카우터야 내 사랑해 마지않는 스카우터야

우리가 사랑하는 아크라시아를 지킬 수 있을까

끝없는 절망이 우리를 감싸는구나

그러나 누군가가 말했지 않던가

인생은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끝없는 절망속에 나는 떠도는 희망을 보노니

나는 희망한다

오늘... 종막 하드를 꺨 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