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땜에 직각 바꿔서 트라이 다시 갔음
근데 힐을 미친듯이 주는 바드를 만남



딜이 안부족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자꾸 한두명씩 죽어서 
딜이 굉장히 빡빡하고 실제로 광폭도 봄




그래서 나는 생각했음
아 내가 먼저 물약을 빠르게 먹어서 힐을 안깔게 해야겠다!




그리고 힐 리버스 기싸움이 시작됨
바드는 내가 짤패 한두틱 맞아서 피가 10포만 까여도 힐을 줬고
나는 짤패 스쳐도 물약을 마시게 됨




근데 바드는 항상 힐이 준비되어 있었어
내가 물약을 마시자마자 힐을 줌



그래서 나는 더 빨리 마셔야겠다는 생각에 물약을 물처럼 마셨고
몇주전에 성불할때 포션 4개 남은채로 성불했던 내가
물약 부족으로 결국 버러지마냥 힐 없인 못사는(진짜임) 몸이 됨



알아서 바드 옆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악착같이 케어 받으며 살아감




근데 결국 옆파티 자꾸 전멸나서 공대 터짐




못깬건 괜찮은데
뭔가 바드한테 조종당한 기분이라 생각할수록 억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