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아빠한테 전화왔는데 큰고모한테 보훈처에서 전화랑 우편이 왔대

보이스피싱인가해서 보니까 진짜임

무공수훈자 찾기 사업 하는데 나 고등학생때 돌아가셨던 우리 할아버지가 625 무공수훈자인게 얼마전에 밝혀졌대

할머니랑 할아버지 현충원으로 이장되실예정이고

무슨 훈장인지는 몰라 지금 큰고모도 경황이 없어서 모르신대

할아버지 의무병으로 참전하셨던건 알고있었는데 무공훈장까지 받으셨던건 몰랐어

전쟁썰 자주 들려주셨었는데 무공훈장얘기는 한번도 안하셨었거든

기분진짜 이상하다 




※ 제목 이상하게 읽힌다해서 수정함... 나중에 다 정리되면 또 알려줄게 다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