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아를 24년 1월에 유입하고

지금까지 안 접고 계속했네요

처음에는 같이 했던 지인들과 10명 정도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 접더니 저 혼자 된 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지인들과 열심히 하기도 했고 돈도 500정도 질렀네요
 
접은 지인들의 자리에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길드도 들어 가볼까 했지만 성격 상 먼저 다가가는 걸 못하다 보니

2~3번 정도 가입했다가 결국 혼자서 혈석 길드에 있는 지 반년 정도 됐네요

혼자 공팟 생활을 한 지 꽤 오래됐는데도 재미없지 않고 오히려 더 열심히 했지만

최근에는 이 게임에 재미를 붙이기가 어렵더라고요

고민이 참 많습니다. 그냥 보석이랑 악세 다 팔고 접을까..

겨울에 있을 알데바란 바다의 신 대륙을 생각하고 참을까

그냥 편히 쉬고 오는 게 맞을까..

여태 까지 새로운 레이드를 참 즐겼는데, 이제는 신규 레이드가 나와도 트라이에 오히려 피로함이 느껴지더라고요.

혹시 저와 같은 상황 이신 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는 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