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4일차 신입임

이론 교육 받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콕콕 찌르는것처럼 아픈거임

처음엔 참을만 했는데 얼굴 하얘지고 아예 교육 집중할수없는 상태라

밑에 병원좀 다녀온다고 함

병원 가는길에 복통이 미친듯이 증가

가다가 주저앉아서 거의 기어서 병원 겨우 도착

배 움켜쥐고 막 아프다고 살려달라고 소리치면서 접수하고

진료보러 들어가서도 다짜고짜 제발 어떻게좀 해달라고 너무 아프다고

하니까 요로결석 증상이라고 이거 써줄테니까 비뇨기과 가라고 안내 받음

너무 아파해서 진통제 놔준다함

진통제 맞았는데도 아파서 여기 좀 누워있다 가면 안되냐고 하고

병원 의자에 막 누워서 뒹굴고, 넘 창피해서 나가려고 몸 일으키다가 온몸에 힘이 빠져서 주저앉아서

바닥에서 막 뒹굴음

갑자기 어떤 아조씨가 말걸음

어디회사냐고 연락해줄테니까 어디 회사냐고 물음

나 : 아..저 OOO 회사입니..으아아아아아ㅏㅇ아 

?? : 나 저기 상무이산데

이직하고 4일차 쌩뉴비

회사 상무님을 병원 바닥에서 마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