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어린이집에 4살, 2살 주니어를 보내고 있어!
거긴 5살 조카도 다니는 곳이야.

내년에 재원신청서가 와서 ‘재원 희망하지 않음’으로 써서 보냈는데,
요즘 보니까 어린이집 다니는 애들이 많이 줄은 것 같더라.

첫째 반 엄마들이랑은 좀 친해서 물어봤는데,
한 명 빼고는 다 다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으로 옮긴다고 하더라고.
둘째 반 애들도 절반 정도는 빠질 예정이라네.

그랬더니 어린이집에서 갑자기
앞으로 방향에 대해 같이 고민해보자고 학부모 상담 요청 연락이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