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중년 부장이 임원 승진에 실패하면,

십수년동안 자신을 따르던 후배 차장이 승진을 가로막으니
저 새끼는 언제 짤리나 하고,

위에서는 저 새끼 저거 언제 나가나,
하면서 눈치를 줌?

인간조직과 사회는 얼어붙은 쇠마냥 차갑고,
회사에 열과 성을 바쳐도 그들이 노후를 책임져주진 않음?

100세 시대에 노후까지 버티려면
회사를 정신적 지주로 생각하고 몸 갈아넣는 것보다
적자생존으로 재테크 하는게 낫나?

많은 생각이 들게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