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롤은 안하지만 핫벤에 '도란 선수 심호흡 오더하는 페이커 선수'라는 제목이 있길래 봤음



영상에서 뭔가 중대한 실수를 저질러서 되게 위축되어보이는 모습이 보였는데,
저기까지 가기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는지 나는 감히 상상조차 못할 거 같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했음에도 긴장되는건 억누를 수가 없을만큼 무게가 상당해보였음.... 근데 그럼에도 그걸 이겨내고 다같이 우승을 했지



지금 직장에 다니고 있는 이 글보는 사람들도 분명 무언가를 이루려고 노력해서 그 자리까지 간거라고 생각함
무게감을 이겨내려고 노력하기도하고... 무언가 책임을 지기도하면서 열심히 살아왔겠지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야 그냥 이력서쓰고 구직하면서 
로아메이플일숙하고
남는 시간엔 고추나긁으며 인벤에 나 귀엽지 에헷 이런 글쓰고, 
인벤에 ㅎㅂ/ㅇㅎ 검색하면서 후방글 몰아보기나하고
참...


















음...
















생각해보니 내 삶도 나름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