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그런가 막귀가 다되었는데
이어폰을 낄때 턱을 닫고있으면
골전도인가? 공명현상인가?

잘 안들리던 세세한 음악소리도 들리는거임
그래서 지인에게 이 음악 베이스 꽤 좋다라고 했음
(지인 추천곡임)

베이스 담당이었던 지인은 매우 흡족해하며
드디어 베이스의 묘미를 깨달았냐고 물어봄

아니, 원래 듣던대로 하니까 베이스 소리부터 사라져서
체감이 확 든다고 했더니 갑자기 때림

베이스 좋다고 칭찬도 했고 감상도 남겼는데
왜?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