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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 23:39
조회: 2,309
추천: 1
파후의 앙다문 일자뷰지….jpg우리가 파후의 일자뷰지.....jpg에 열광하는 건 단순히 사회가 그걸 금지했기 때문인 것 같다. 너흰 파후의 말랑말랑하고 털 없이 매끈한 일자뷰지가 아닌 그저 '사회적 금기를 깬다는 배덕감'에 끌리는 것뿐. 파후의 일자뷰지를 볼 드문 기회를 놓친다면, 다음 기회는 언제가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급히 클릭하게 되는 거지. 들어온 김에 내 어린 시절 이야기를 좀 들어줄래? 나 어릴 적엔, 집에서 커피를 못 마시게 했다. 카페인을 한번 마시기 시작하면, 안 마셨을 때 뇌 기능 떨어져서 안 좋다고 나중에 스스로 그걸 알고도 선택할 수 있는 나이에 마시라더라. 그땐 누나가 몰래 준 캔커피, 삼각 커피우유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다. 꽤 유복한 집안이라 맛있는 건 많았는데도, 커피만이 천상의 맛이라 생각했지. 아무리 배불러도, 양치를 했어도, 누나가 몰래 주는 커피는 무조건 다 마셨어. 지금은? 난 커피에 입도 안 댄다. 딱히 맛있는지 모르겠어. 입에 남는 특유의 느낌이 싫다. 어린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난 무엇이 변한 걸까? 입맛일까? 아니면 요즘 커피들이 맛이 달라졌나? 아니, 달라진 건 하나다. 커피를 마음껏 마실 '자유'가 생겼다는 점뿐. 이제 난 커피를 마실 드문 기회를 놓치면 다음엔 언제 또 마실 수 있을지 걱정할 이유가 없다. 지금의 내겐 '커피를 마시는 행위'가 '금기'가 아니라는 이야기지. 어린 시절의 난 커피를 마신 게 아니야. 내가 그토록 기쁘게 마셨던 건, 바로 '배덕감'이다. 파후라고 해서 뭐가 다를까? 상식적으로, 성인 남성의 육체는 대부분의 남성에게 성적으로 어필이 되지 않는다. 취향 이전에 본능의 문제야. 그저 어린아이의 육체를 탐하는 게 사회적인 금기이기 때문에, 드문 기회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쇼보타지의 가치를 높게 판단하고, 금기를 깨길 원하는 거지. 네가 눈에 불을 켜고 찾고 있던 건 파후의 매끈한 뷰지가 아니야. 금기의 파괴다. 보여줄 일자뷰지는 없다. 네가 처음부터 그걸 원치 않았기 때문에. 시발퇴근시켜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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