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1일날 오토바이 타다가 사고로 죽었다

그날 동생한테 전화와서 운구를 부탁받았다

보낸지 얼마 안됐다

충분히 애도하고 같이 친하게 지내는 형과 동생들 친구들과 잘 보내주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 생각난다

이새끼랑 술쳐먹으면서 시답잖은 얘기나 하면서 평소에 드립으로 뒤지면 편육말고 수육으로 준비해라, 육개장 맛있게 준비해라 이랬는데 십새끼..

최근에 시험도 마치고 이번주쯤에 다같이 시골에 놀러와서 고기 구워먹으면서 놀 생각이였는데..

오늘따라 유독 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