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결혼식...은 아니고 혼주메이크업 1시간 넘게 지각
엄마아빠 양쪽 다 따로따로 오고 있었음
도착 전까지 아무도 전화 안받아서 똥줄 태움
이모 중 하나 존나 큰 꽃+빨간 모자 쓰고 옴;
사진 찍기 직전까진 모자 벗고 있어서 몰랐다
원판보고 존나 헛웃음터짐
내가 진지하게 돈떼먹고 빚진거 있나 곰곰히 생각해봄
고모도 뭐지 싶었나 흘낏흘낏 쳐다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