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딱 하니까 새벽감성 생겨서 여운도 더 남네..이전까지 엘가시아 말고는 스토리 되게 좋다고 느낀게 없긴했는데 이번건 진심 역대급 그냥 연출도 역대급 

이번 스토리는 글 읽을게 많았어서 뭔가 책 한권이랑 영화한편 본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