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때 중반때 깎았던 캐릭 2개
본캐

부캐 스카

그리고 작년부터 캐릭들 컨텐츠 돌면서 나오는 어빌스톤 나오는거 
해당캐릭이 쓰는 유효각인 되는건 전부 우편보내기 매일같이 계속 보내면서 깎기 시작했고 

올해의 수확물들

부캐 호크 - 올해 3월 22일
​

부캐 버석 - 올해 3월 22일
​
같은 캐릭으로 다시 비기용으로 깎음 - 올해 6월 15일
​


부캐 블레 - 올해 3월 23일
​


부캐 디트 - 4월 22일
​
같은 캐릭으로 위에 분망밖에 못 쓰는거라 중수랑 같이 쓰는 돌 우편으로 계속 보내면서 깎음 - 11월 6일
​​

여기까지가 원정대 메인 6캐릭



셋째 버서커 - 10월 24일
​


그리고 어제
부캐 홀나 - 12월 24일
처음으로 지옥돌면서 나온 돌 선택박스에서 처음으로 자동 돌 세공 기능으로 마지막 10개째 마무리




97돌 총 8캐릭(중복캐릭 2개) 손으로 직접깎은거 9개 + 자동 1개
본캐는 처음에 87돌만 깎자는 생각으로 (당시 악세에 각인붙고 77돌이랑 87돌이랑 같은 333331각인 셋팅도 악세 조합 가격차이가 상당히 많이 났음.) 사서 좀 깎다가 붙었고 부캐 스카도 같은 이유로 몇개 사서 깎다가 붙었음.
우편보내기 신공은 하기 시작한지 거의 1년 3개월 정도 소요 됨.

아직 원정대내에 안깎인 골드안나오는 캐릭들 있는데 계속 우편 보내기 신공 하면서 깎아주는중.

잘깎는 팁 없냐고 하는데 그냥 남들보다 역배 타이밍 많이 노려보는거? 45%, 55% 역배 반반씩 섞는거랑 10개깎으면 2개 정도는 35%에 한번씩 툭툭 눌러보는 정도인데 사실 이것도 걍 운이고 가장 중요한건

매일같이 꾸준함 + 물량이 답
일주일 평균 40개에서 많게는 80개 가량 깎음. 한달에 거의 200~300개 이상 깎는 셈.

자동 돌세공이 나아요? 직접 깎는게 나아요? 물어보는데
그냥 물량이 답이고, 체감상 직접깎으나 자동으로 깎으나 큰 차이는 없었음. 지금은 그냥 자동세공이 편하고 시간도 많이 안 잡아먹으니까 자동 추천. (직접깎는거 시간 은근히 잡아먹음)

대신 실링 소모량은 자동세공이 더 많이 들어감. (직접 깎는건 위 아래 실패 2개씩 뜨는순간 바로 손 뗄 수 있지만 자동세공은 종료까지 다 깎아버리기 때문에 더 많이 들어감.)

지금은 낙원에서도 돌 퍼주고, 자동 세공기능까지 있으니 유저들이 97돌 깎기 여러모로 환경이 좋아짐.
모두 97돌 트라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