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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19:30
조회: 173
추천: 1
ㅅㅍ) 질서는 정의가 아님질서는 정의가 아니고
질서의 수호자는 정의의 수호자가 아님. 질서를 '선' 또는 '정의'라고 해석하면 안됨.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에 카제로스가 비튼 운명과 모험가에게 힘을 넘겨주며 질서에 포함시키려 한 것도 그렇게 순수한 의도라고 보기 어려움. 오히려, 우리를 질서라는 새장에 가두려는 행위에 가까움. 카제로스는 벗어나고 싶었지만, 결국 어디까지나 루페온의 질서에 대한 집착으로 만들어진 존재고, 마지막에도 세상을 질서, 정해진 운명에 포함시키고 싶어서 한 행동일 뿐. 정의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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