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셨군요”

“폐하 도우러 왔습니다”

“당신들은 절 알지 못합니다”

“아파요 사제님”

“나는 인간으로 죽는가”

“그대들은 누구인가”

“우리는 베른의 창”

“다르시 나는 당신의 적이 아닙니다”

“루드벡 경도 그 자리에 없지 않았습니까”

“너 차원을 보았군”

“역시 그 아비에 그 자식이군”

“이제 미래는 이어지리라”

“이 세상에서 루페온이 떠났기 때문이다”

“미워하면 안 돼”

“대충 테일 오브 플레체 대사”

“안돼 안돼…. 크아악 카마인….!!!”


일단 생각나는것만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