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크 공간에서 시스템적으로 나오는 상단 텍스트 연출도 그렇고
재학이햄은 계속 앞으로의 일을 굳이 다 얘가 어디출신이며 어떤 기믹이 들어갔는지 가볍게라도 설명해주는 것도 그렇고
세계관 내에는 플레이어가 혼돈으로 활동하지만 스토리 설계라는 더 거대한 질서의 운명 안에서 굴러가는,
예정된 흐름이 있지만 현실에 따라 조기에 마무리될수도 있고 끝끝내 잘 마무리할 수도 있다는 걸 잘 버무려서 해석하면 마싯겠다 하고 쌓고있는게 아닐가 싶따


그냥 과몰입 확대해석일 수도 있고 모
재밌으면 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