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욕망 -> 에키드나
태초의 어둠 -> 이그하람
태초의 빛 -> 루페온
태초의 악몽 -> 마녀(?) -> 아브렐슈드

루페온도 결국 태존자인데 떨어져나와서 신처럼 행동한건가
그러면 루페온은 사라진게 아니라 여타 태존자들처럼 다른사람 몸에 숨어있는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