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이 유적 찾을때 비석에
모라이의 입구는 태초의 빛이 담긴 물로 열린다
이렇게 써있음

근데 여기서 태초의 빛이 담긴 물이란게
기우제로 비가 내린 뒤에 태양 빛에 반사돼서 반짝반짝거리던 물을 말하는거임?
아니면 아만이 아크니까 아만이 있어서 입구가 열렸다는 거임?
기우제 할 때 유디아에 있는 반짝거리는 소금 가져와서 했었는데 이거랑은 상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