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가 절대 모를거라고 하니
아직도 '절대'라는걸 믿냐고 고로시 ㅈㄴ 놓음
부하가 떠니깐 이러면 자기가 질책하는거 같다며 스윗한척
그러고 정작 본인은 클라우디아 '반드시' 찾으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