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본질인 거 같음

게임이 게임으로써 재밌으면 가치는 올라가는 거 같음

경제정책은 이 게임의 본질과 함께 병행해야 하는 것이지 경제를 위한 경제정책은 결국 알맹이 없는 빈 껍데기에 불과한 거 같음

이번 1부 피날레 스토리 보면서 일단 게임은 게임으로써의 본질인 재미나 감동 같은 게임 그 자체의 가치가 먼저라는 걸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