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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02:20
조회: 317
추천: 1
ㅅㅍ) 내가 보기위한 스토리정리 태초에 혼돈이 있었음 거기서 루페온이 나타나 아크를 이용해 혼돈의 절반을 질서로 만들었고 질서는 완벽했고, 그것을 운명이라고 불렀음 그러나 절반의 혼돈이 질서에 간섭하면서 루페온이 개입해도 완벽하던 질서는 완벽하지 않게됨 최초의 전쟁으로 만들어진 심연에서 루페온은 혼돈을 제압할 가능성을 찾고, 자신의 조각과 '혼돈을 조지고 질서를 세워라'는 의지를 담았고 거기서 태어난게 카제로스 카제로스는 혼돈을 줘패고 혼돈의 신도 줘패고 혼돈에 질서를 만들어냄 루페온을 보니까 이새기 이거 혼돈에 눈돌아가서 질서의 신이라는 놈이 [자리비움] 하고 혼돈이나 마찬가지임 그래서 루페온이 만들어낸 완벽하지 않은 질서를 지우고 본인의 '죽음의 질서' 로 다시 세우려고한것 루테란은 500년전 아크를 개방하고, 이런 사실을 마주함 카제로스를 죽이자니, 혼돈이 커지고 카제로스를 살리자니, '죽음의 질서'로 아크라시아가 종말에 이르게 될것 결국 루테란은 결정을 추후에 있을 계승자(모험가)에게 미루고 카제로스를 봉인하면서 본인은 할수있는 일을 함. 아크를 안배하고, 조력자를 만들고, 심연에 도달해서는 카제로스의 권능을 돌려주며 '카제로스를 죽일수 있는 상태' 를 만듬 이런 루테란의 선택은 운명을 비틀었고, 결과적으로 운명에 따라 아크를 개방했어야할 카제로스 대신 모험가(계승자)가 개방을 함 모험가 또한 루테란이 마주했던 사실을 알게되었고, 카제로스를 소멸시키기로 결정하고 실행함. 카제로스는 소멸되며 혼돈이 커질것을 우려하고 스스로도 '운명'을 비틀기로 마음먹고, 혼돈에 대적할수 있는 '심연의 권능' 을 모험가에게 건네주고 소멸. 귀환중에 혼돈으로 인하여 위기에 빠지면서 아만은 스스로를 희생해서 모두를 구하고 소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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