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분부터 딜러랑 다르게 상대적 지표가 아닌 객관적인 지표임

장판 공증이야 딜러 조합에 따라서 오르락 내리락할순있지만

그것도 결국 조합 감안해도 80중후반대면 본인 스스로 피드백이

무조건 필요한건데 자꾸 자기 합리화하려는 사람들이 보이는듯

모르둠 마저도 결국 정상적인 서폿이면 심각한 딜찍이 아닌 이상

지파후에 공증 유효가 점점 복구되는게 정상임



애초에 숙련방 기준 서폿들 잘하고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가

게임 이해도 자체가 다름

잘하는 서폿은 광율미 = 딜각을 창조해주는 스킬로 인식하고

못하는 서폿은 광율미 = 본인 피면 or 뒤처지는 딜러 생존 스킬로 인지함

광율미는 숙코 새끼 살리는 스킬이 아님

투따된 딜러가 뒤지는걸 세이브하는게 서폿의 실력이 아니고

딜을 못하는 패턴에 딜각을 열어주는게 잘하는건데

뭔가 잘모르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