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잔 북부에서는 카제로스는 죽음을 심연의 불꽃을 휘감아
심연의 못 깊은 곳에 얼려두었다고 나오는데,

세계관 공홈에는 심연의 불꽃을 사용했다고 나오고,

이번 스토리에선 심연의 불꽃은 질서의 조각이라고 해놓고,
혼돈의 가디언 바르칸이 심연의 불꽃에 매료되었다고 나옴.

존나 이상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