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에 소원의 섬인가 이벤트 했을 때 

로아샵에서 모코코 아바타랑 모코코 발자국 팔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희 불쌍한 아이들, 모코코 발자국을 두 개 밖에 못 줬습니다.

이번 새해에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