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때문은 아니고 그냥 회사생활이랑
인생 여러모로 현타가 왔다나바
나 통화하다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있었는데 갑자기 이런말해서 미안하대..
난 머 어케해야대냐..
내가 다 들어줄게 힘이되어줄게 이딴말해도 소용없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