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적인 골드소모처 느낌으로 받아들이는게 맞는 것 같음.

지금까지는 노력좀만 하면 실링걱정 없이 사는게 가능했는데
이젠 노력을 하고 효율적으로 해야 실링걱정이 줄어들음.

지금까지 실링은 늘 풍족했던 재화이미지가 있었다보니
반발이 심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경제를 잡을 수 있다면 그리고 지금정도의 bm구조로만 만족한다면 난 경제가 안무너진다면 좋다고 보고는 있음.

나름 편린이나 큐브 실링방 기대하는 느낌도 생기고
10만골드에 1000만실링 비싼 것 같지만
솔직히 이정도면 바꿀만한데? 느낌도 들음

추가적인 실링 소모처를 터무니 없이 많이 만든다면 그건 좀 에바같긴 한데 아직까진 견딜만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