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로스 잡고 실리안도 연설에서 당장의 평화를 어쩌구 했긴했는데
그 일시적인 평화가 스토리 한 턴으로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

뭐 소설이나 애니나 영화같은거 봐도 큰일 한번 하고 난 다음엔
어느정도 쉬어가는 일상턴 있잖아 그런느낌?

와 카제로스 죽였다 짝짝짝 영웅님 하면서 평화로운 축제분위기로 대접받고 
아크라시아 투어or모험 모험중 중간에 발견한 던전으로 신규던전 내고 

다음스토리 그림자 세이크리아 시리우스 장전된거 보니 
바로 메인스토리 전면전 넘어갈거같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