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와 아크의 힘은 오르페우스 창조 전부터 존재했던것

근데 왜 그것을 루페온의 권능이라 여기게 된걸까

그리고 루페온은 어떻게 아크를 일곱 조각으로 나눈거지?

열쇠의 아크는 이름만 아크고 태초의 빛을 분리하여 제어하기 위해 루페온의 권능으로 창조해낸 것인데

어떻게 루페온이 아크를 나누고 그걸 자신의 권능으로 제어할 수 있었던거지?

이건 납득이 안되는데 뭔가 떡밥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