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더퍼깨고
한주도 빠짐없이 여태 헬퍼나 스런연습도 하고 다시헬퍼 하고
느낀점은
예전엔 도화가를 선호했던거같은데
발키리가 버프전 케어성능이 낮다 그런말 많은데
버프 성능하나는 진짜 개좋았다고 느껴져서
한참 성불다니고할때 내 DPS고점 갱신시켜준 캐릭이였음

현재까지 최고점 갱신시켜준건 바드인데
난 바드가 3버블이 가지는 아이덴티티때문에
나같은 극지딜러 캐릭이랑은 전혀 어울리지않는다고 생각해
나랑은 떨어지는게 낫다 라고 봤는데
오히려 총딜량 , DPS 최고점을 찍고
케어부족하다 생각했는데
더퍼하는 바드 다 케어 잘안비고 포션빨일 잘 없게 만들어줘서
생각이 바뀌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