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른 재화는 가치가 하락했다느니
완화했다느니
별별 얘기를 다 하던데

옛날에도 실링 부족한 사람은 골드로 바꿔서 썼었어
골드값이 1/10토막 났는데 실링은 왜 그대로냐고?
실링도 사먹는 기준 1/10토막 난거라고

이해가 안됨?
그냥 실링이 공짜라고 생각하니까 실링 바꿔먹는게 아까운거지

종하 엔컨까지 키우는데 필요한 실링이 1억실링 정도 들어가
골드로? 백만골
현금? 20만원도 안됨

이게 수년간 게임해온 고인물과 실링격차 따라잡는 유일한 비용인데
니들이 응 실링은 공짜야 이 사고에 갇혀있으니 아깝다고 느끼는것 뿐이라니까

누골 아비도스 운파 이런게 오히려 종하갈때 3천만골 정도 필요하고
보석? 8셋으로만 갖춰도 2500만골 이상 깨지고
유각이니 악세니 다른데서 격차 좁히는데 깨지는 골드는 안아깝고 유독 실링만 말이 많은 이유?
니들이 실링이 공짜라는 이상한 사고에 갇혀 있어서 그런거라고

고인물 따라잡는 실링비용?
달랑 현금 20만원 끝임

6캐릭이니까 곱하기 6이라고?
보석이야 나이스단 한다치고
강화는? 악세는?

간단요약
실링은 진짜 사소한 부분인데 니들이 공짜라고 생각하니 아까울 뿐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