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팡섬때문에라도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돈 들이부어서 강화하는거아니면
기존 유저들은 모자랄일이없었음
골드로 실링금고사는거 자체가 미친짓으로 취급받았잖음
이미 기존유저들 생각속엔 실링이라는 재화자체가
꽁짜 골드를 실링으로 바꾸는건 호구짓이란게 박혀있는데
갑자기 돌 팔찌 강화등등 실링쓸곳이 많아짐
그런데 수급처가 없어짐
원래는 신경도안쓰던 실링이 부족한데 그동안 꽁짜라는 인식은 이미박혀있음
그래서 심리적 저항감이 생기는거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