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질구질하게 시즌 이어가려는것도 없고
깔끔하고 완벽하게 사람들의 상상에 맡기며

모든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엔딩

D&D가 계속해서 누군가에게 이어지며
우리의 이야기가 시청자, 배우, 작가들의 스토리가
이어진다는걸 말해주는 마지막

닫힌 문을 페이드아웃 하지않음으로써 보여주는
끝나지않을 스토리

여운깊고 깔끔한 엔딩
최근 나오는 드라마, 영화, 만화, 게임들이
구질구질하고 응 시즌 더내 ip 더 빨아먹을거야라면서
작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때 딱 선언하는

우리의 스토리의 끝이자
우리의 스토리의 시작

진짜 레전드 띵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