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선을 싫어했던 사람이지만 그래도 로아라는 게임을 좋아했던 사람이니까 그걸 예상해서 글을 적어봄.

오랜만입니다 진짜 오랜만이죠
건강 문제로 잠깐 내려놓고 나서 이렇게 다시 인사드리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네요

로스트아크 이야기는 계속 보고 있었고 여러분이 이 세계를 어떻게 지나왔는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업데이트 얘기보다는 스토리가 왜 이렇게 흘러왔는지 1부를 어떤 마음으로 마무리했는지
그 얘기를 좀 하고 싶었습니다


로스트아크 1부는 영웅 이야기라기보다는 선택하고 버텨온 사람들 이야기였다고 생각하고요
여기까지 와준 것 자체가 저한테는 제일 큰 결말이었습니다 오늘은 뭔가를 약속하는 자리라기보다는

지금까지 이야기 정리하는 시간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가자 에버그레이스..요? 그건 조금.....오늘은 이야기만 하고 가겠습니다 생각할수록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대충 이런느낌으로 서두 던지고 본격적으로 스토리 풀어나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