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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02:59
조회: 1,009
추천: 4
내가 일머리가 없는건가...이제 입사한지 4개월차인데
입사하고나서부터 그냥 하루가멀다하고 욕먹고있음 하루라도 개지랄을 듣지않으면 그냥 넘어갈수가없음 처음에 들어왔을땐 너무 의욕이 넘쳐서 아직 그 수준도 아닌데 이것저것 알려고 한다고 나댄다고 욕처먹음 나중엔 4개월동안 하루에 12시간씩 맨날 욕처먹고 눈치보고 사니까 사람이 자연스럽게 쭈그러들어서 지들이 말한대로 알려주는것만 배우고있으니까 하나를 알려주면 하나밖에 모른다고 욕처먹음 질문하는거 하도 안좋아하길래 내가 메뉴얼 찾아보고 다른사람들 하는거 어깨너머로 보고 어설프게 따라하고있으면 니가 뭔데 니 스스로 판단하냐고 제발 시키는거만 하라고 욕처먹음 나도 사람인데 생각정도는 할수있지않나싶었지만 맨날 욕처먹다보니 생각하는 방법 자체를 지워버리고 일하고있으니 생각이 없다고 욕처먹음 그래도 4개월정도 일하니 기본적인 업무는 이제 안혼나고 할수있게됐다싶었더니 이젠 듣도보도 못한 아무도 알려주지도않은 사업장내의 여러 요소들을 내가 당연히 알고있어야된다는듯 개지랄함 얘네는 지들이 10몇년동안 해온 행동들이 너무나도 '상식적'이고 '당연'한거라서 이제 막 입사한 사람들이 배우는 과정을 이해해줄 생각이 없다 본인들이 알고있는걸 상대가 모르면 상식이 없고 모자란놈이라고 취급해버림 근데 나가면 지는거같아서 꾸역꾸역 버티고있는데 이제 내 멘탈 자체가 패배자 마인드가 되가는거같다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고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진짜 내가 일을 못하는거 같기도하고 모르겠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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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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