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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06:49
조회: 146
추천: 1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을 일주일일주일간 나르카 클리어, 12캐릭 숙제, 지옥열쇠 150개 결국 다 하긴 했네요 오늘은 3캐릭 숙제와 지옥열쇠 다 털어버리느라 휴게 절반 쌓인 일숙은 유기했습니다. 누군가 잔혈을 먹고 강투를 먹겠지만 나는 딱 강투 턱걸이 정도만 하자 게임은 그냥 머리 식히려고 하는 거잖아? 라는 마인드로 게임하던 저에게 4인레이드 첫주클은 너무나 힘든 일이었습니다. 더구나 내가 캐리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라고? 뭐지 이건 몰카인가? 그래서 정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갖고 있는 것들 팔아서 조금이라도 더 스펙업 하고 인겜내에서는 무기이펙트 끄고 펫도 끄고 네임태그도 끄고... 막상 깨고 나니 혹시 나 이런 빡겜을 좋아하는 성향이었나? 자신에 대해서 잘못 파악하고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파티원들에게 다음 주에 나메 한 번 더 갈까? 라고 물으니 혼자 가라네요 절대 안 간다고 ㅋㅋ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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